지난 5월에 시작한 초월초 3학년 8차시 독서디베이트 수업을 마쳤습니다.
방역수칙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수업을 진행했는데, 마지막 8차시는 비대면 수업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등교일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학교 오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잘 이해한 듯 싶다가도 갑자기 어렵다고 할 때마다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협회장님이 강조하시는 눈높이 교육은 영원한 숙제 같습니다.
마지막 디베이트 실습을 마치고 스스로 뿌듯해 하며, 선생님 덕분에 발표하는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수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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