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월초등학교 독서디베이트 수업을 마쳤습니다.
초월초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지난 4월부터 3~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수업이 진행되었고, 학년별 토론대회로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승패를 떠나서 즐기고 싶다면서 '패배하더라도 즐기자'라고 팀명을 정했다고 했던 팀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내 생각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토론이 재미있다고 말했던 친구였습니다.
평소에 자기 주장이 강하고 다소 과격한 면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디베이트 수업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서 흐뭇하다고 말씀해 주신 담임선생님도 계셨습니다.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저희 강사들 역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가르치는 보람과 배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수업 기회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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