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교육사 2급 자격과정을 개설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토론교육사 자격관련 상담 문의로 인해 이루어진 자격과정입니다.
'명품'은 가치가 있고 귀한 것 입니다.
하지만 단지 가치가 있고 귀하다고 해서 '명품'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명품'은 '짝퉁'이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명품과 짝퉁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같은 것 같은데 어딘지 모르게 차별화된 상품입니다.
이번 자격과정에서는 초등저학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독서와 토론을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비경쟁 방식의 토의부터
서울형 독서토론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까지 차근차근 다루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논리적 말하기를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셔서 '명품'의 가치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한다고 독서의 효과를 고스란히 볼 수 있을까요?
책만 읽고 거기서 끝나버리는 독서는 뭔가 빠져 있는 듯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이러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독서토론입니다
오랫만에 개설될 토론교육사자격과정인 만큼 사고의 전환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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